홈 기별마당 총동문회 모교 기별마당 산하단체 게시판 장학회 기별게시판 기별게시판 기별앨범 기별마당 기별게시판 기별앨범 기별게시판 34기 내일 모래가 처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권순성34 작성일 2022-08-21 06:27 댓글 0건 조회 275회 목록 본문 벌써 아침저녁 공기가 싸늘한 느낌이 든다 몇일동안 밭에 가지 않아 맘 한구석이 찜찜.. 어제는 맘먹고 밭에가 배추 모종을 심었다. 옛날 어르신들 말씀대로 처서무럽에 김장 무우배추 심는다고 하지 않으셨든가? 목록 이전글이런 실수를- 22.08.24 다음글새로운 삶의 한토막 22.08.18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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