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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꽃향기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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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덕규 작성일 2022-05-16 10:46 댓글 0건 조회 2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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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열리면 

눈이 떠지고

하루할 일이 머릿속에 

메모가 되면 

움직인다.

이틀 만에 

고사리 한줌 꺾었다.


흐릿한 아침 

할아버지 때부터 심어온 

찰옥수수 같은

우윳빛 꽃송이들이 풍기는 

비릿한 향이 

신선한 공기에 섞여 

빨려 들어온다.

찔레꽃은 숨어 

웃고 있다.


건강하시라는 것이 

일상의 인사지만 

오늘도 건강 잘 지키시며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늘 

아름다운 꽃과 차 

그리고 

좋은 글 보내주어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 친구로부터 온  

카톡 문장이다.

꽃향기보다 친구의 글 향기가 

더 짙구나! -어단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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