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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 새로운 마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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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택균 작성일 2022-01-29 22:15 댓글 0건 조회 7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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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새로 정비후 글쓰기가 만만치 않네요.

그동안 간간히 스마트폰에서 간단히 글과 사진을 올리고 했었는데

안되어 모처럼 컴퓨터앞에 앉아 연습을 해 봅니다.

사람은 익숙한 것에 늘 만족하면서 살아서 그런지

낮설은 글쓰기 사진 올리기 가 어려워 이것저것을 만지다 

겨우 한장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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