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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기 가을의 문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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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암골 작성일 2007-08-24 17:14 댓글 0건 조회 1,1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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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하신가?
요즘 새벽엔 문열고 이불않덮으면,  추운 느낌을 받는다네.
돌고돌고 도는 세상사는 거짓말을 않하는것 같네.
한달 있으면 한가위
어떻게보면, 세월과 시간이 무지 빠르다는걸 세삼 느끼네.
노후 대책을 젊었을때 세워 나아야 되는데...

항상 건강들하고, 잘 지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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