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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기 [re] 단오날 축구 안한다구..섭섭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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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릴라 작성일 2007-06-29 16:59 댓글 0건 조회 1,1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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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쬐금 섭섭하네...
>예전 학교 다닐때가 생각나는군
>비오는날 노암동 운동장에서 농상전 축구 응원하던게...
>교련복에 비를 맞으며 목이 터져라 응원했었지..
>그땐 몰랐네 정말로 그게 추억으로 남는 다는 것을...
>졸업을 하고 인생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시련을 격는다.
>그때 가끔은 같이 했던 친구들과 학교를 떠 올린다.
>고등학교 생활하면서 했던 응원연습, 모내기 등등...
>응원연습은 누구나 하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안한다니 무지 섭섭하네
>전통은 계승하고, 발전시키라고 했는데...
>제일고 짜식들 겁먹구 도망친거 아닌가...
>가끔 핑계로 모이던 선.후배 동문들은 뭐로 모이며, 동창회는 어떻게
>할거여.. 제일고에 배상 때려 부려..
>진인사 대천명이라고 했던가.. 난 이글을 좋아 한다
>
>친구야 보고 싶다...

꼬마신랑  - 누구신지..
                가끔제주도는 가끔 가는데 ...
                소문만 무성하고 볼게 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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