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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기 눈물이 핑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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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용영 작성일 2006-08-25 17:21 댓글 0건 조회 1,29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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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결승 4분은 왜 그리긴시간이었는지,
 사람 싹 미치게 하더군요.
 하튼 결승까지 넘 추카드리고,
 결승 일요일날 운동장으로 집합해요.
 우승은 강농에 있다.
 우승은 우리학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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