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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기 미안하고 고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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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흥규 작성일 2009-11-17 22:44 댓글 0건 조회 9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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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들어와 미안하단 말만 하고 가야겠네...

마음은 그곳을 향하고 있었으나 사는게 이모양인지라....

시간할애를 하지못하여 송구하기 그지없네.

사진보니 많이 고생한 동기들에게 미안한 맘이 앞서고

한편으론 고맙다는 얘기밖에 못해 미안허이.

특히 용래, 동순이 애많이 썼다.

참석못한 원예과 벗들에게도 미안허고...

 
                                  -멀리 서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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