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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기 58기 나무회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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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무회 작성일 2006-04-18 20:00 댓글 0건 조회 5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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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엄하다 대관령은 사시 푸르고~
교가처럼 항상 푸름이 변함이 없는것은 비단 소나무 만이 아닌 강농인의 단합된 힘과 끈끈한 정 또한 변함없는것 같습니다.강농인이 있기에 어렵고 힘든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고 지금도 꿋꿋이 희망을 가지고 살고 있나봅니다.
58기 나무회 일동이 여러분들 바로 60기 후배님들을 찾아가서 감사하다는 말을 해야 하겠지만
다들 마찬가지겠지만 먹고 사는데 허덕이다 보니 이렇게 글로 밖에 감사의 말을 전할길이 없군요.
후배님들의 마음 과 정이 훔벅 배어있는 후원금 감사합니다.
후배님들의 온정이 우리 허건이가 병마와 싸워 이기는데 큰 힘이 되어주리라 확신합니다..
후배님들의 가정과 가족들 모두에게도 건강과 행운이 함게하길 빌겠습니다.
-58기 나무회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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