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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기 첫 데이트를 ..당신과..함께 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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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줌마 작성일 2006-09-15 16:21 댓글 0건 조회 2,2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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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데이트를 즐기기 좋은 장소
많은 사람들에게 첫 데이트장소로 어디가 좋을지를 설문 조사를 했습니다.
By Amy Keyishian
81% 사람들이 선호하는… 커피숖
재미있게도 커피숖는 지난 설문조사에서 첫 데이트를 즐기기 최악에 장소로 선정된적이 있죠. 하지만 자신에게 해이 되는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득이 되듯이 사람들 마다 선호하는 취향이 다르죠. 커피숖 에서의 만남은 일단 불편함을 없애주죠. 또한 카페인이 서로간에 대화를 나눠가는데 마이너스될 요소는 없죠. “아무리 재미없는 이야기라도 커피때문에 상대를 졸지 않게 할꺼에요” 라고 토드 켓 (Todd Katz, 39) 씨는 말합니다.

70% 사람들이 선호하는…공원산책
조용한 나뭇잎들의 부스럭임과 새들의 노랫소리… 자연이 서로의 관한 호감을 쌓을수 있게 도움을 줄수 있어요. 30세인 페리시아 로프 (Felicia Roff)씨는 이렇게 말합니다. “저와 조엘 (Joel)의 첫 데이트는 그의 강아지 케시 (Casey)와 함께 공원 산책을 하는것 이였어요. 날씨도 너무 좋았고, 그의 강아지는 정말 너무 귀여웠죠.” 짧은 시간후 그 둘은 잉꼬 같은 연인이 되었답니다.

65%가 선호하는…저녁약속
꼭 사치스럽지는 않지만 편안한 데이트가 되겠죠. “많은 음식을 먹은후에도 서로를 안아줄수 있다면 당신은 사랑에 빠진거겠죠. 오랜 시간동안 채팅으로 만난 조나단 (Jonathan)과 같이 저녁을 하면서 너무 좋은 시간을 보낼수 있었어요.” 라고 38세인 마조리 인갈 (Marjorie Ingall)씨는 말합니다.


62%의 사람들이 선호하는…늦은 아침겸 점심
주말의 늦은 아침 데이트는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죠. 당신의 데이트 상대를 밝은 햇살에 빛춰줄수 있는것이 그중 하나죠. “이른 점심을 함께 하는것은 저녁을 함께 하는것 보다 부담이 덜하고, 또 점심 이후에 하는 데이트 보다 더 편안하고 즐거울수 있죠” 라고 제이슨 카튼 (Jason Kersten, 34)씨는 말합니다.

45%의 사람들이 선호하는…라이브 음악
헤비메탈등의 음악은 너무 시끄러울수 있지만 그것이 아닌 째즈, 발라드 등이라면 좋은 분위기를 만드는데 많은 도움이 될수 있죠. 32세인 엘렌 벤슨 (Ellen Benson)씨가 말하기를 “난 꼭 맘에 들지만은 않는 사람과 데이트 중이였죠. 그가 절 아프리카 그룹 콘서트에 데리고 갔어요. 그들은 매우 행복해 보였고 열정을 가지고 연주하는 아주 즐거워 보이는 그룹이였어요. 이것을 통해 그가 얼마나 창의적이고 쿨한지 알수 있게 됐죠.”

43%의 사람들이 선호하는…박물관
이곳은 살짝 클래식한 기분이 드는 곳이고 또 언제나 이야기 할수 있는 토픽이 많은곳이죠. 37세인 제니퍼 워킨 (Jennifer Wertkin)씨는 “전 메타폴리안 박물관 (Metropolitan Museum)에서 데이트를 했어요. 너무 아름답고 신기한 물건들을 구경하면서 자연스럽게 많은 대화를 나누게 되었죠. 그 데이트는 무지 즐거웠어요.”라고 말했습니다.

37%의 사람들이 선호하는…고급 레스토랑
누가 별5개 짜리의 좋은 서비스와 로맨틱한 분위기를 마다 하겠어요? 레이첼 스탁 (Rachel Stark, 32)씨는 “언젠가 어느 고급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기로 했죠. 저의 상대가 고급 와인 메뉴를 프로처럼 읽으면서 입가심과 메인밀 그리고 디져트를 설명해주는 모습이 얼마나 대단하게 보이던지요. 저녁을 끝냈을때는 정말 귀부인이 된듯 했어요. 이것이야 말로 참 데이트죠!”라고 말했습니다.

36%의 사람들이 선호하는…코메디 클럽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최악에 첫데이트 코스로 선정했죠. 하지만 이론이 맞다면 않좋은 코메디 조차 사람을 즐겁게 할수 있어요. “우리는 무엇인가 즐겁게 할수 있는것을 찾다가 오픈-마이크가 되어진 바를 찾게 됬어요. 그 코메디가 얼마나 재미있었는지 왠만한 프로들 보다 더 재미있었어요. 그곳은 노래방 같은 분위기였는데 그곳에서 우리는 더욱 가깝께 되어진것 같아요.” 라고 로라 길버드 (Laura Gilbert)씨는 말했습니다.

36%의 사람들이 선호하는..호프집
“알콜은 첫 데이트에 어색함을 지우는데 도움을 줄수 있어요. 또한 호프집에서의 만남은 언제든지 자연스레 헤어질수 있죠. 영화와 저녁식사 같은 것은 데이트의 어색한 끝이있죠. 하지만 호프집에서는 조금 다르죠. 만약 당신이 상대방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그 만남은 계속 이루어 질수 있기 때문이죠.”라고 릭 토스카노 (Rick Toscano, 30)는 말했습니다.

35%의 사람들이 선호하는…스포츠 관람
만약 당신이 스포츠 팬이 아니더라도 야구나 농구경기를 관람하러 가게 된다면 그곳의 분위기로 인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수 있죠. 경기 결과에 상관 없이 말이죠. “스포츠 관람은 영화 관람과 비슷하지만 더욱 효과적이죠. 아드렐린을 자극시키는 아슬아슬한 경기는 서로간의 감정을 더욱 호감적으로 만들어 줄수 있죠.”라고 36세의 린 헤리스 (Lynn Harris)씨는 말합니다.


저와 데이트 하실분...
어디로 가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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