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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기 예쁜여자 VS 못생긴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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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r.choi 작성일 2006-07-28 21:57 댓글 0건 조회 1,0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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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여자 VS 못생긴여자


[키가 큰경우]
예쁜 여자 : "이야, 완전 팔등시이네. 잘 빠졌네."
못생긴 여자 : "여자가 자그만해야지. 쟨 완전 남자 잖아!!"

[키가 작은 경우]
예쁜 여자 : "이야, 너무 귀엽다. 깨물어 주고 싶어라."
못생긴 여자 : "못갱긴 게 키도 작고 ...... 불쌍한 인생 이구나."


[공부를 잘하는 경우]
예쁜여자 : "이쁜 데다가 공부도 잘 하고 완전 퀸카네"
못생긴 여자 : "정말 독한 애군 꼭 저런 애들이 시집가서 시어머니한테 대들더라구!!"


[공부를 못하는 경우]
예쁜여자 :"얼굴만 이쁘면 & #46124;지 공부는 잘 해서 뭐 해?"
못생긴 여자 : "생긴 대로 노네 저런 애는 나중에 뭐 하나?"


[옷을 잘 입는 경우]
예쁜여자 : "쟤 패션 감각 정말 괜찮은데? 정말 옷 잘입네!!"
못생긴 여자 : "꼭 못생긴 것들이 튀어 보려고 저런다니까"


[옷을 못입는 경우]
예쁜여자 : "정말 청순하고 수수하다. 굉장히 착한 앤가 봐"
못생긴 여자 : "완전히 자기 자신을 포기 햇구만..."


[춤을 잘 추는 경우]
예쁜여자 : "너무 멋지다! 저런 애랑 춤 한 번 춰 봤으면...."
못생긴 여자 : "구석에나 처박혀 있을 것이지 왜 나와서 행패야?"


[성격이 좋은 경우]
예쁜여자 : "정말 쟤 괜잖은 애군 남자들이 줄줄 따르겠어"
못생긴 여자 : "성격이라도 좋으니 그나마 다행이다"


[성격이 나쁜 경우]
예쁜여자 : "여자는 저렇게 튕기는 맛이 잇어야 돼!"
못생긴 여자 : "얼굴이 안 되면 맘이라도 고와야지"


[남자 친구가 있는 경우]
예쁜여자 : "당연히 남자친구가 있지 그 자식 복 터졌군......."
못생긴 여자 : "자신을 희생해서 지구를 구하는군... 멋진놈이야!!!!"


[남자친구가 없는 경우]
예쁜여자 : "풍요 속 빈곤이다 내가 한 번 사귀어 봐야지!"
못생긴 여자 : "푸풉... 당연한 거 아니야? 웬남자친구?"


외모지상주의..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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