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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기 보고싶다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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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종수 작성일 2007-03-06 19:59 댓글 0건 조회 9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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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용아  오랜만이다  잘  지내냐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받아라
두루두루  행복한일  많이  생기고  건강  유의하기를  바란다
시간있으면  전화  부탁한다  목소리라도  듣자구나  꼭이다
011ㅡ372ㅡ9502  내전화니까  전화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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