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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기 따따한 군 고구마 먹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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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태배기 작성일 2006-11-30 10:54 댓글 1건 조회 1,0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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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고구마 드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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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고구마가 왔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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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이 님들이 좋아하는
또고운 ~~핫 군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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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주위는 숯검댕이가 되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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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신문지에 싸서 먹는 그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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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롯가에 모여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김치국물같이 먹던 군고구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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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방금 꾸워왔어요^^
식기전에 많이 드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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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젤루 많이먹나 바야쥐 ㅋㅋ

완전한 겨울바람이 우리의 피부에

와닿고 있는지금.
감기조심하시고


움추린 몸 잠시! 아주 잠시라도 녹여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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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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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자님의 댓글

방랑자 작성일

  태백기가
모친이 노환으로 고생하신다고
아내와 둘이서 번갈아 가며 병수발관계로
몸이 따라 올 수 없어 맘만 보낸다고 하더이다
태배기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