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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기 [re] 힘 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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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기 작성일 2006-06-27 12:38 댓글 0건 조회 9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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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관점에서 오는 견해로 보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좋게보면 망망대해의 푸른 바다와 같을 것이고,
나쁘게 보면  이글은 우물안의 개구리형식의 좁은 소견밖에 볼수가 없습니다
이글을 쓰신분!
그리고 동기의 자식을 마치 저의 자식인냥  근심걱정하는 동기분의 마음을 헤아려 봅니다
모든 사람은 그렇다고 봅니다
자기의 부모가 돌아가신 뒤에야  그 부모의 소중함을 알고,
자기 자식의 아픔과 고통을 겪어 보아야만 남에 자식 소중한것 알지만....
이렇게 가끔은 올려주시는 동기분(58회 나무회)들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보다 큰 힘이 못되어 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냥"토"를 달지말고,  그냥 눈팅만 하고 나가고
힘내거라....
건강해라.....
하며 격려의 두서없는 글이면 금상천하 격의 좋은 말 같으나...
우리 이제는 이러지 맙시다

점점 물들어가는 이기주의(개인주의)사회에 이렇게 노력하는 동기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동홈(gnng)에 글을 보고,
58기 기별마당에 흔적이라는 남기는 동기라면......
우리 최소한의 예의는 지킵시다
58기 기별마당
58기만이 보는 공간이 아닙니다
동문 모든 선,후배님들이 보고 가는곳입니다
 58기 나무회 누구누구 라고 밝히시면 좋겠습니다
58기 나무회(임업과)의 열성 모든 동문 선,후배들의 격려를 보내더군요
탄탄대로 고속도로에서~다시금 울퉁불퉁한 길을 가고 싶으세요?
가끔의 흔적(글)이라도 남기시고,일상사 바쁘지만 가끔은 참여를 하신다면
58기 나무회의 자랑과 58기의 힘이 되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더 할나이 없겠습니다
뜬금없이 가끔은 올라오는 글 ???????

늦었지만
허건군의 아버지 허 동욱 동기의 입상을 늦게나마 축하 드립니다
축하합니다

큰 힘이 못되어 드려서 미안하고요,힘 내십시요
허건 홧이팅!

*미안합니다 나도 실명(필명)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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