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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기 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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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견신암 작성일 2006-05-29 06:21 댓글 0건 조회 6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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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소나기가 5월의 마지막 주를 알려주듯
한층 싱그러운 초목을 볼수 있는 하루가 시작이 되는듯 싶구만..
친구들...
여기에 오시는 모든 분들......
활기찬 하루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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