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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기 차 한잔의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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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종근 작성일 2006-04-03 12:53 댓글 0건 조회 11,9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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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메모로그 > 그냥 웃지요~

원본 http://memolog.blog.naver.com/naby99/302















차 한잔의 명상...


개울가 앉아 무심히 귀 기울이고 있으면
물만이 아니라 모든 것은
멈추어 있지 않고 지나간다는 사실을
새삼스레 인식하게 된다.

좋은 일이건 궂은 일이건
우리가 겪는 것은 모두가 한때 뿐이며,

그냥 살아 있다는 것은,
세월도 그렇고 인심도 그렇고
세상 만사가 다 흘러가며 변한다.

우리의 인간사도 전 생애의 과정을 보면
기쁨과 노여움, 슬픔과 즐거움이 지나가는
희,노,애,락 한때의 감정이다.

지금 우리가 당면한 경제의 어려움도 한때로
사실 따지고보면 지나가는 과정 현상이라본다.

이 세상에서 영구불변 고정불변 한채
영원히 지속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무릇 세상일이란
내 자신이 지금 당장 어려움들을 겪고 있을 때
견디기 어렵게 고통스러워도 지나고 보면
그때 그 곳에 그일들이 그 나름의 이유와
의미가 있었다는 것을 뒤늦게서야 알아차린다.

이 세상일은 원인이 없는 결과가 없듯이
그 누구도 아닌 바로 우리들
자신이 파놓은 함정에 빠지게 된 것이다.

오늘날 우리가 겪는 온갖 고통들
이 고통을 이겨내기 위한 의지적인 노력은
또다른 한편의 인내의 이력으로 다음차에
새로운 열매로 거듭 태어날 것이다.

이 위기의식 어려움 국난을
어떤 방법으로 헤쳐 극복하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미래모습 모노드라마는 결정된다.



법/정/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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