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58기 시간

페이지 정보

작성자 태백 작성일 2006-03-14 14:30 댓글 0건 조회 625회

본문




sallylife184.jpg


세상이 혼잡해지고 서로가 서로를 헐뜯는 세상...
무엇이 진실이고 거짓인가를 따져가며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세상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아무 일도 아닌것을..........

우리가 숨쉬는 이 자연은....세상사를 품에 안듯이...
그렇게 오늘도 유유히 흘러만 가고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