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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 이제야부채바위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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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명섭 작성일 2017-01-05 17:59 댓글 1건 조회 58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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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택균님의 댓글

박택균 작성일

이제 처음 갔었나 봐요..
역시 아름답네요..
심곡해안의 돌구르는 소리가 듣고싶네요..
싸아 싸아~~
이후 헌화로가 생기고 이제 부채길도 생겼으니
배타고 보든 풍경도 다 보게 되었네요..
두 내외분의  정겨운 모습 자주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