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57기 안타까운 소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혁 작성일 2007-04-23 11:53 댓글 0건 조회 584회

본문

학창시절에 같이 공부하던  우리들의 친구가
안타깝게도 먼저 이세상을 뒤로 했습니다,

태어남은 순서가 있어도 이세상을 떠날 땐
순서가 없다는 어른신들의 말이 뇌리를 스치는
날인것 같습니다.

모두 친구의 죽음에 조금이나마 같이 슬퍼합시다
축산과을 졸업한 심평섭 동창의 편안한 명복을
빕니다.......................................

4/23  오후 8:00 동인병원 많은 조문 부탁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