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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기 2006년 양양 미천골 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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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 익 석 작성일 2006-07-07 22:54 댓글 0건 조회 80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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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간에는 남을 절반은 칭찬하고
절반은 헐뜯는 것을 좌우명으로 삼고 있는 게 아닌가 싶은 사람이 있다
그런 부류의 사람은 칭찬과 비방 사이에서 기묘한 균형을 잡는 것으로 책임을 회피한다
바꿔 말하면 용기가 없는 사람이다
  ------ 시오노 나나미 / 로마인 이야기 14  중에서 -----------
     
      친구들 우리도 不惑 의 나이네
      정체성을 맑게하고 용기 있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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