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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기 전기과 야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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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름일꾼
작성일 2009-07-29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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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전기과 가족이 대기리로 야유회를 다녀 왔다.
당초엔 맑디 맑은 냇가로 가서 아이들 풀어놓고 시원한 계곡 물에서
물놀이도 함께 하려 했으나 소나기 소식도 있고 날씨도 끄물끄물 하여,
앞 마당으로 장소를 급 선회를 하여 하루 해가 모자랄 정도로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하산 하였다.
당초엔 맑디 맑은 냇가로 가서 아이들 풀어놓고 시원한 계곡 물에서
물놀이도 함께 하려 했으나 소나기 소식도 있고 날씨도 끄물끄물 하여,
앞 마당으로 장소를 급 선회를 하여 하루 해가 모자랄 정도로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하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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