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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기 거시기 죽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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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상식
작성일 2008-11-16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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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십 먹은 노인이 비아그라를 먹고 바람을 피우다 복상사를 했다. 장례를 치르기 위해 입관을 해야 하는데 그런데 문제는 거시기만 죽지않고 서 있었다. 거시기 때문에 도저히 관 뚜껑을 닫을 수 없었다. 고민고민하던 큰 아들이 고민을 하다가 한가지 기발한 생각을 해냈다. 그러고는 죽은 아버지 귀에다 대고 작은 소리로 한마디를 했더니 아! 글쎄 발딱 서있던 거시기가 사르르르 죽었다. 신기해서 뭐라 말했냐고 가족들이 물어보니 * * * * * * * * * * * * * * * * * “아버지! 엄마오셨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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