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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기 황당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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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상식 작성일 2008-10-24 23:54 댓글 0건 조회 6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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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떤 남자가 홀딱 벗은체로 잠자다가

긴급한 전화를 받곤

그냥 집을 뛰처나와선

택시를 잡아 탓다!



타고보니 여자기사였는데

민망스럽게도 그녀는

홀딱 벗은 남자를

운전하면서도 위아래로

계속 훑어 봄에



참다 못한 남자의 한마디...



" 너 남자 첨봣냐? 미XX . 차나 잘 몰아! "



그러자..

돌아온 여자기사의 대꾸 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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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쒸불색기야..왜 욕해

너 좀이따 택시요금 어디서 꺼낼까

궁금해서 처다봤다 왜! "




!!!



2



만수는 목욕탕에 가면

칠수의 굵고 긴 거시기가 늘 부러웠다.


그래서 용기를 내서


"어이, 철수, 좀 사적인 질문이네만, 자네건 왜 그렇게 크지?"


"어, 이거? 비결은 간단해

"잠자기전에 이놈을 침대기둥에 하루세번씩 내리쳐 운동시켜 주지!."


"그래? 음, 생각보다 간단하군"




새로운 사실을 알아낸 만수는

밤이 됨에 샤워를 마치고,

아내가 자고있는 침대로 살짝 걸어가

배운 그대로 자기의 그것을 침대기둥에 세번 내리쳤다.


그 소리에 잠에서 깨어난 아내 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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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 왔구나!

어서 안아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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