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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기 이제 내치마의 지퍼를 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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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상식 작성일 2008-09-26 02:26 댓글 0건 조회 5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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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부유한 농장의 주인이 아름다운 부인에게 재산을 남기고 죽었다.
부인은 농장을 계속 유지하고 싶었지만 농장경영에 대해서는 거의 아는 것이 없었다.
결국 그녀는 농장경영을 도울 사람을 찾기 위해 광고를 냈다.

그리하여 두 남자가 지원을 했는데, 한 남자는 동성애자였고 다른 한 명은 술꾼이였다.....
혹시나 모르는 마음에 부인은 더 기다렸으나 지원자는 나타나지 않았다.

결국 그녀는 심사숙고를 한 끝에 동성애자를 고용하는 편이 낫겠다고 판단했다.
얼마 후 그녀는 자신의 선택에 대해 매우 만족함을 알게 되었다.
남자는 매우 성실히 일했으며, 농장경영에 대해서도 해박할 뿐만 아니라 초과근무도 마다하지 않았다.
몇 주만에 농장은 점점 번창해 가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 주말, 그녀가 일꾼에게 말했다.
"당신은 참 성실한 사람이군요.

오늘 저녁에 시내라도 한 번 나가 기분전환이라도 하고 오는게 어때요?"
남자는 여주인의 말대로 저녁에 시내에 나갔다.
남자는 새벽 한 시, 두 시가 되어도 돌아오지 않았다.
3시가 거의 다되어 돌아온 남자는
그녀가 손에 와인잔을 들고 벽난로 곁에 앉아서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녀는 아주 조심스럽게 그를 자기쪽으로 불렀다. 그리고 말했다.

"내 블라우스 단추를 풀어요!" 남자는 손을 부들부들 떨며 그녀가 시키는 대로 했다.
"이제 내 치마의 지퍼를 내려요!!"

여주인에게서 시선을 거두지 못한 채 치마의 지퍼를 서서히 내렸다.
"이제 내 브래지어를 풀어요!!!" 그는 브래지어를 풀어 바닥에 떨어뜨렸다.
"내 팬티를 내려요!!!!"

난로의 불빛이 어른거리는 가운데 그녀의 팬티가 바닥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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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녀의 마지막 한마디를 말했다..............















"한 번만 더 내 옷을 입고 시내를 돌아다니다가는 죽을줄 알어!! 콱~"
알몸이 된 남자를 쳐다보며 여주인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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