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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기 권오주 아버님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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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창래 작성일 2008-08-29 09:06 댓글 0건 조회 46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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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랜 투병끝에 기어코 떠나셨습니다.

친구의아픔이 내 아픔이요...

모두들 시간내시어 친구의 슬픔을 나눌 수 있는

미덕을 가지는 주말이 되어봅시다.



8월30 토요일 입제

8월31 일요일 발인

강릉장례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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