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기별마당 총동문회 모교 기별마당 산하단체 게시판 장학회 기별게시판 기별게시판 기별앨범 기별마당 기별게시판 기별앨범 기별게시판 56기 화장빨 페이지 정보 작성자 라상식 작성일 2008-08-25 14:35 댓글 0건 조회 499회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검색 본문 어느날 가래떡과 개피떡이 길을 가다 곱디고운 인절미를 봤다. 가래떡 : 야~!" 인절미다. 정말곱네~? 개피떡 : 곱긴 뭐가 고와?넌, 저게 곱게 보이니? 말은 그렇게 하지만 사실 개피떡은 속으로 질투를 하고 있었던 겄이다. 이때 지나가다 둘이 떠드는 소리를 얼핏 들은 순진한 인절미는 너무 창피했다. 그래서 급하게 뛰어가는데, 그만 몸에 묻어있는 노란 콩가루가 바람에 막 날렸다. 그걸 본 개피떡이 신나게 지껄였다... . . . . . . . . . . . . "거봐~!" 마!! 화장빨이지" ㅋㅋ 이 뇨자 머야?!!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검색 이전글신음 소리로 알아본 여자들 성격 08.08.25 다음글재미있는 사진 08.08.23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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