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56기 [re] 제용벗 보게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제용 작성일 2006-02-13 10:09 댓글 0건 조회 672회

본문

>제법 쌀쌀한 날씨속에 원대복귀 하여  잘 지내고 있겠지?
>내가 자판을 파뒹기는 연유는
>지난밤 바람결에 언뜻 묻어온 소식이
>배추 후속타로 홀로서기 탈출구를 마련는 계기가 마련되었고,
>
>거의 무르익어 간다고 그러던데
>아무리 들여다 봐도 공지가 없어 글을 올리니
>답 주게나...

 - 겨울백수 님!
    이제 바뿐 계절이 다가 오내, 올해도 풍작하여 항상 웃고, 즐거운 한해되시고

 -  56기 친구들의 염려와 격려 덕분에 ㅎㅎㅎㅎ
    쑥쓰럽지만, 조만간에 공지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