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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 연휴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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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리
작성일 2016-05-08 07:19
댓글 2건
조회 573회
본문
연휴기간중 단양에서
강릉집안 분들과 뱃놀이 야유회를
한다고 하여 찻아갔다
아침일찍 출발했드니 다행히 차가 밀리지 않아
도착하여 충주호를 처음 건설했을때 한번 보고
몇십년만에 가보니 기억도 아리송하다
1시간을 타고 난후 물이 많이 빠진 도담삼봉으로 이동 구경하고
일행들과 헤어지고 영월의 한반도 지형도 다시보고 오는데
차들이 많이 밀린다
평택~제천간 도로는 잘 안밀리는 도로이 건만
1시간이상은 도로 에서 보내고 왔다.
연휴는 이렇게 도로에서 시간을 보내야
제맛이 나는것 같다 ~~
강릉집안 분들과 뱃놀이 야유회를
한다고 하여 찻아갔다
아침일찍 출발했드니 다행히 차가 밀리지 않아
도착하여 충주호를 처음 건설했을때 한번 보고
몇십년만에 가보니 기억도 아리송하다
1시간을 타고 난후 물이 많이 빠진 도담삼봉으로 이동 구경하고
일행들과 헤어지고 영월의 한반도 지형도 다시보고 오는데
차들이 많이 밀린다
평택~제천간 도로는 잘 안밀리는 도로이 건만
1시간이상은 도로 에서 보내고 왔다.
연휴는 이렇게 도로에서 시간을 보내야
제맛이 나는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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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리님의 댓글
소리 작성일
와~ 선배님은 미국에서 성공하신분으로 저도 자주 들어가 봅니다..
동생 함윤식형님이 저희들이 1학년때 3학년이 였습니다
지금도 형제분들이 건강하시고 나름대로 글도 잘쓰시고 해서 종종 찻아봅니다...
선배님 존경합니다..
34기 세양형님 과는 아주 오래전부터 잘지내고 있답니다..
소리님의 댓글
소리 작성일박신균님은 가까운 집안으로 10촌이내 당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