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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 숲과 어울러진 경주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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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리 작성일 2016-04-23 07:10 댓글 1건 조회 6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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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과 포항제철과 호미곶 을 돌아보고 다음날 경주를 돌아보았다
그동안 경주는 여러번 가보고 지난해도 가 보았지만  또 처음 보는곳이 있는 곳이 경주다
황성 공원과 계림 반월성을 돌아보면서 유채꽃이 활짝피고 유치원생들이 소풍 나온
첨성대 인근의 잔디밭이 부러웠다.이제 나이가드니 도시의 빌딩보다
자연과 어울리는 공원이 많은 곳이 좋아지고 있다 나만의 생각 일지는 모르겠으나
다 나이탓으로 자연으로 돌아 가고픈 마음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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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님의 댓글

소리 작성일

강릉갔다 잘오셨나요~
26일날 같이 그하늘 아래 있었지만 만나지는 못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