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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기 특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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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주근
작성일 2006-11-04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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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이발관에 한달에 한번씩 가는 손님이 머리가 심하게
빠지며 머리가 벗겨지자 무슨 좋은 치료 방법이 없는지
이발사에게 물었다.
" 물론 있지요."
" 그래요 ? 그 특효약이 무엇입니까 ?"
그러자 이발사가 말했다.
" 제 경험으론 여자가 흥분할 때 나오는 淫水(애액)가 제일이던데요."
" 아... 그래요 ? "
하지만 그 말을 듣고 이발사를 보니 이발사가 대머리 아닌가 ?
이상하게 여긴 손님이 이발사에게 물었다.
" 그런데 당신은 나보다 더 대머리잖소? "
그러자 이발사가 웃으며 말했다.
" 예, 맞습니다. 하지만 제 콧수염은 무성하지 않습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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