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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기 가난 했지만 정겹던 그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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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주근 작성일 2006-05-30 23:00 댓글 0건 조회 5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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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했지만 정겹던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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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들 뒷바라지에 여념이 없는 누나의 공장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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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그 시절이 그립구나!!
오늘 날씨가 넘 좋아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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