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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 건강이 최고임을 실감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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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 병원 작성일 2016-03-11 07:15 댓글 2건 조회 5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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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순이 넘은 우리네 나이

또한 한두가지 성인병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 현실

금년 2월 20일 부터

허상욱 친구가 강릉 아산 병원 중 환자실에서 큰 병마와 싸우고 있어 주위 사람을 애처롭게 합니다

미력 이나마 기를 모아 쾌유를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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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님의 댓글

소리 작성일

2월 하순 어느날 친구한데
문안 전화라도 한번 걸어 본다고 걸었드니
허형의 사모님이 받기에 어디 가셨나고 하니
병원에 입원한지 몇일 지났는데
전화를 받을수 없는 입장이라고 했다
다른 친구들한데 연락해보니 면허를 사절한다고 한다
그의 강직함은 몇해전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 했을때
만나지 못하고 대신 돌아서든 생각이 들었다
오늘 서울 친구들 이야기로는 상당히 아픈것으로 사료되어
너무 고생하는것 같기도 하고 빨리 쾌유하여
전처럼 재미난 애기라도 나누 었으면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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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님의 댓글

소리 작성일

몇일전 허형이 퇴원했다는 반가운 소식에 전화했으니
마침 본인이 받기에 얼마나 반가운지~~
건강한 목소리 강릉가게 되면 얼굴이라도 보았으면 좋겠네요.
건강 우리모두 챙겨서 더 오래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