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과 집에서 그랬겠지?
그나이에 쓸데없이 뭐그렇게 실속없는 모임에 나가는일이 많은가?
그게 이제서서히 열매를 맺으러 하나 봅니다.
금년에만 벌써 2번째 상이니..
지난번에는 경찰청상의 상을 받드니 이번에는 국회 에가서
경우회를 대표하여 발표하여 우수단체로 선정되어 감사장을 다았으니
우리모두의 영광입니다.
몇해전 그가 사는 중계동 아파트에 놀러갔는데
수많은 상장과 감사장을 보고 놀라지 않을수 없었지요
상관이주는 상장 유관기관에서준 감사장
주민의주는 감사장이 수두룩 하였으니 살아있는 모범 사례로
이런분이 옆에있어 너무 기분이 좋네요..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 하는게 쉬운일이 아닙니다.
우리나이에 아는것도 생각이 잘 안나서 애를 먹이는데
물론 경험을 이야기하며 조금은 쉽지만
그래도 여러사람 앞에서 발표하는게 어렵겠지만
수많은 전직 경찰공우원 출신중에서 군계일확처럼 우둑솟은
경석님의 용기와 경륜을 박술르 매일보내도 모라잘것 같네요..
수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