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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 백담사인근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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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리 작성일 2015-11-02 01:51 댓글 0건 조회 5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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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을 다녀온지 몇년이 흘렀다.
특히
백담사 계곡은 10 년도 훨신더 넘었다.
가을만 오면 한번 가야지 하면서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
해서 다른분이 다녀온 사진을 대신 실어 본다..
강릉을 떠나니 더욱 그리운것이
고향 산천과 친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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