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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선배님
동문 여러분의 덕분에 생각치도 못한 일을 저질렀습니다.
이 행운을 동문 여러분과 오랫동안 같이 하겠습니다.
조유홍 드림

>GNNG를 사랑하는 53기 동기 여러분
>53기 조유홍이 큰일을 저질렀습니다.
>8월 23일 스카이 72 바다 오션코스 8번 홀에서 홀인원을 했습니다.
>5년 동안 사업번창과 행운이 따른다는 홀인원을요.
>인천 남동 라이온스클럽 에이스 동호회에 참석하여
>첫 달 첫 라운딩에 일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동기 여러분 축하많이 해 주세요.
>48기 최진선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