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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기 축우회 야유회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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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원 작성일 2011-07-11 10:39 댓글 0건 조회 1,5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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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번 축우회 하계야유회는 원주 치악바베큐에서 많은 칭구들이 모옌자리에서
성대하게 치루어젖는데 먼저 설두르해서 이자리가 있게끔한 53축산과칭구들
감사하고 고맙네 그리고 회장님.총무님.그리고 53기 사무국장님 고생했습니다.
그래구 울 사모님들 고맙습니다.
칭구들이 하나 둘 모이면서 야유회 분위기는 고조에 다달으면서 원주 "김동형칭구"
내우가 준비한 마신는 바베큐삼겹살에다 분위기상 쐬주.맥주르 말어서 한잔씩 건배르하미
1차르 마치고 2차는 돌비싸운드로 무장한 음향속으로 빠저들면서 가무에 빠저들미 준비해온
"무네.성게물회.오중에.메물전.감재쇵펜,오가피주.도라지주.막걸리등으로 버라 마세라하더보니
시간은 하얀아칙으 맞이 했구만 ㅎㅎㅎㅎㅎㅎ
칭구들아 오번 하계야유회에 많이 참석해서 즐거운한때 울 칭구들에 단합된모습을 보여준
기회가 되었던것 가타서 너무 감사드린다.
다들 동계를 위해서 근강하게 잘 지내라.

*특종뉴스
오번 야유회는 원주 김동형.괴산 김정우칭구들 둘이서 식대.잠자리 이른거르 다 내는 바람에
회비르 거돈건 고스란히 축산과 통장으로 직행했다 그리고 증심은 원주 박종호칭구가 또 내는
바람에 오번 하계야유회는 축산과회비는 하나도 안 건들이고 잘 마무리 됀네 세 칭구들이 있어
오번 하계야유회는 성대하고 즐겁게 끝이 났구나 다시한번 세 칭구들.사모님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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