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53기 제천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심봤다 작성일 2009-04-27 17:33 댓글 0건 조회 922회

본문

이번 4월25일날 강릉에서 병철.원규.영준.횡계영기.원길
서울경기에서 성태. 동형이와.원주에서 명철 이렇게 함께 운동장에서
만은 동문들과 한마당 놀다 첫승을 기쁨을 함께 누렸다.
경기 끝나고 학교 운동부랑 친구들 그리고 강릉.원주 동문들까지
함께하는 자리를 만들어준 명철 친구 다시금 이자리를 빌어 무진장
고마우이,, 거금 약140만원 점심식대 치고는쉽지 않은일인데도 불구하고 기쁜 마음을 열어
끝까지 함께하는 바람에 제일막내기수 친구가 성의표시라고 아껴두었던 지갑도 열리 더구만요.
그 훈훈한 마음에 또 한잔 한잔 하다보니 강릉출발차 다 버리고 감독차에 은동이랑 합승
강릉도착하여 1승의 여운을  달래려 동중흑염소에서 그 여운에 끝을 보게한 은동.주국 고마우이.
5월3일 재경체육대회와 겹치기 행사 이번에는 횡성에서 원주공고랑 2승을 달립니다..
제천으로 함께한 친구들은  횡성으로 갑니다.
또한 멀리 삼영친구 궁금함에 전화로 그 기분 함께해서 고맙고.
만은 친구들이 2승의 현장에서 다시금 그 흥분을 같이 하길바라며...
명철 친구의 건강과 사업이 나날이 번창하길,,,
우리53기 모든친구들의 한결같은  영열한 마음이 이 화열 감독에게로,,,
젊은 우리 강농공 용사들 무적농공의 그 이름을 다시한번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쭉쭉 벝는 그날까지 우리 함께 살아 가십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