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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기 나 빤쮸 안입고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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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인 작성일 2007-07-26 08:44 댓글 0건 조회 874회

본문

어느날 참새가

한가로이 전기줄에 않아

이생각 저생각 하고 있는데

 

그때 마침 참새의

철천지 웬수같은 참새 사냥꾼이

지나가는 것이였다



그러자 참새

올치! 너 잘걸렸다 하며

사냥꾼 의 머리를 향하여 오줌을 갈겨됐다

그러자 화가난 사냥꾼 참새에게 하는말



야~~임마!!

너는 빤스도 안입고 다니냐?

하고 고함을 치자...

참새가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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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임마!!
너는 빤스입고 오줌누냐???



히히

나이 40이 넘어갈똥말똥...하거나 오십이 다될똥말똥
하면...권택이도 찾아오고
갱~~?씨도 찾아오고 그라지유~~~

지는 아직도..삼십대초반이거덩요^^
아~~이십대 중반이던가..
요즘 젊어서 나이도 헷갈려..ㅋㅋ



가끔 그럴때..울남편..너무 무심하다..
요즘...한달에한번?
변강쇠는 날마다..한다던디..
아~요방에 변강쇠..있지....4~~~모씨라고..
아닌가..아님말구...기면..기고

모라고 하면..잘못했다..손이발이되도록
파리데려와서..빌어라카믄..될끼고..
 
 
 
오늘밤...야시꾸리한 잠옷..야시꾸리한 잠옷없으면
 
 

야사~~~시한 잠옷을 입고..
남편 퇴근하여..밥묵고..설겆이한다고 껄떡일때남편의 궁뎅이를 쎄리~~팍..치면서..
자기야~~나오늘 노팬티~~~인디..한번 그려봐봐여~~~

 

댓글 달~~고 갈꺼지..유~~
빤쮸안입은분..그냥 가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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