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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기 필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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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철 작성일 2006-09-13 23:31 댓글 0건 조회 8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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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총무님..
>우리기수도  그냥 지켜 보기는 사태가 넘 커 젔네
>나야 할 말이 없는 건  알지만  동철이가 친구 이기
>에 노파심으로 하는 애기니까  이해 하시게나
>강건너 불 구경 하듯이 넘어 가기에는 ?



필규야
너 마음 다안다  항상 운동장에 와서 열정적으로 소리치고 하는거 다안다
그래서 친구들이있어 힘이날때가 만이 있단다  필규야  너무 걱정하지마 신경써주는것만으로
나는고맙단다 이모든게 다내일이니 조만간 내가 정리해서 올릴게 친구들이있어 고맙다
이런것도 처음이란다 내가언제 글쓰되 다른동기들도 염려해줘서고맙다
동철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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