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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기 이런 마눌에겐 요런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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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인 작성일 2006-06-13 09:18 댓글 0건 조회 3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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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뭐 사자고 조르는
물건 헤프게 사는 충동적 구매성이 있는 마누라에게 먹이면..
낭비벽이 사라지는 효과를 보게 된다. ☞ 아끼그라

비아그라와 정반대의 약효를 지닌 것으로
밤을 참지 못하고 남편을 피곤하게 만드는
밝히는 여자용이며..
좀 편안하게 숙면을 원할때 먹이면 된다. ☞ 참~ 그라

피곤해 쉬는날 집에만 있는 남편을 위해
밖으로 나가자고 닥달하는 마누라에게 먹이면
산으로 들로, 놀러가자 보채는 병이 사라지게 된다.
참고로 친정을 가까이 둔 마누라에게도 먹이면
친정가서 시집 험담하는 병이 사라지는
효능도 함께 보게 된다. ☞ 좀 있그라

악처에게 이 약을 먹이면 착하게 변하고
시댁식구를 뭘로 알던 버릇도 샥~ 고쳐진다. ☞ 착하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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