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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기 축복/해와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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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소 작성일 2006-03-25 09:08 댓글 0건 조회 4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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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해와달 | 부부애를 느낄 수 있는 멋진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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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세상에 태어나서도 나는 당신을 만나고 싶소
주어도 아직 다 못준사랑 남아있기에
난 당신을 꼭 만나야겠소

나 또한 당신을 다시 만나서 그 사랑 다받고 싶소
당신하나만을 섬기라 하시는 하늘의 뜻 따르겠소

어디에 계시든 믿고 따르리 당신의 사랑은 나요
가끔씩 힘겨운 삶 세월의 무게 앞에서
우리의 사랑 약해져도

당신을 위해서라면 나 두려울게 없어요
나는 당신을 나도 당신을 사랑해

나 이제 당신께 받기만 했던 사랑의 빚 다갚겠소
나만의 사랑이 당신을 만난건 하늘의 축복이었소

어디에 계시든 믿고 따르리 당신의 사랑은 나요
가끔씩 힘겨운 삶 세월의 무게 앞에서
우리의 사랑 약해져도

*당신을 위해서라면 나 두려울게 없어요.
나는 당신을 나도 당신을 사랑해


또 실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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