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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기 중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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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인 작성일 2006-03-14 09:02 댓글 0건 조회 3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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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인 삼식이에게 밤중에 동료의사로 부터 전화가 왔다.


동료  : [이봐 우리 먼저 고스톱 시작했네, 빨리오게]

삼식이 : [알았어! 금방갈께]


삼식이는 심각한 얼굴로 전화를 끊었다

옆에있던 아내가 걱정스런 표정으로 물었다.


아내  : [중환자인가 보죠?]

삼식이 : [그런가봐, 지금 의사 셋이 매달려 있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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