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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기 해운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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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헨더슨 조 작성일 2010-08-20 16:27 댓글 0건 조회 1,46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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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그쪽에도 조석으로 선선한 바람이 분다는데
곧 추석이 오겠는걸...빙속으로~

참 세상 마이도 요상스럽지~
                                      해운대 씨클라우스호텔 앞에서~일명 티팬티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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