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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기 2008 단옷날 내려 가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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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동래
작성일 2008-06-09 22:16
댓글 1건
조회 939회
본문
쓸쓸히 울 동기중엔 나만이
재경 버스를 타고
강릉서 재경 동기 몇명 조우는 했지만
내년부턴 같이 내려 가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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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동래님의 댓글
김동래 작성일
똥쌍피!
건강하고 잘 지내재?
그날 강릉의 열기는 쬐금 식어있드라
얼른 예전처럼 후끈해쓰면 조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