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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기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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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雲自 작성일 2006-09-18 23:59 댓글 0건 조회 7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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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파는 모습을 찍었는데 찍사의 실수로 거리 조정을 잘못해 선명하지 못해
눈 나빠지지 않을런지^^*

경지 정리가 워낙 잘 되어있어 웬만하면 기계화가 되어 소로 감자를 캐는 모습은 왕산면 대기4리 안반덕 마을을 제외하고는 접하기 힘든 진풍경 으로
 

20년 넘는 밭갈이 실력 보여줄라 했는데(무슨 자랑이라고..ㅎㅎㅎㅎ)
암튼 21세기를 살면서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농촌풍경을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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