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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기 미사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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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동래 작성일 2006-05-07 08:33 댓글 0건 조회 6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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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도 야속한 날씨였네!
궂은날씨에도 불구하고  강릉서 참석해준
어선준 회장 김창영 사무장 강백희 부회장님 이하
특히 김창영 동기 먹거리 준비하시느라고생하셨습니다
여러 동기들 정말 고생 많이 하셨고
재경에서 참석하신 동기 여러분 고생 하셨습니다.

체육대회를 마치고 재경 동기들은
뒷풀이를 하면서 결속을 다짐 햇습니다.
뒷풀이는 박병노 동기가 푸짐하게 한턱 냈습니다
재경 사무장에는 임익배동기가 선출 되었습니다.

뭔날씨가 이렇게 얄미움나요
오늘은 날씨가 넘 좋네
지금 홍천으로 응원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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