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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기 빡센 특공대원들이 있어 든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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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량주부 작성일 2006-04-03 21:14 댓글 0건 조회 88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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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기 재경회장이신 김동래 후배님!
그리고 멀리 마산 산업현장에서 야전사령관으로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임익배 후배님!
그대들과 함께 했었던 통영은
우리의 고향처럼이나 겁없이 댕길수가 있었던것 같소이다.
함께한 추억 오랫동안 간직하겠소....
그리고 KTX 못지않게 안전하고 멋지게 운전하시느라 수고하신
어부인께도 안부전해주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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