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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 싸바이-디(안녕하세요)마지막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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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명섭 작성일 2014-11-20 11:04 댓글 0건 조회 7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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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섭
오지마을에 한국인들이 세운 초등학교를 방문했다.
학생수는 총70명 정도로 방문시 학용품과 과자등 .
약간의 선물도 준비했다.
휴가마지막 밤 은 라오스 전통춤을 추는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와 전통주로 밤늦게 까지즐겼다.
함께여행한친구들과 헤어짐이 아쉬워" 비엔티엔" 국제공항에서
작별의한컷!
싸바이-디(안녕하세요)
콥자이(감사함니다)
형남(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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