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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기 웃자 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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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쿤타킨테 작성일 2006-11-24 17:56 댓글 0건 조회 7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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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할머니와 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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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정류장에서 경상도 할머니가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한참만에 버스가

나타났다.


할머니가 반가워하며 소리쳤다.


"왔데~~~이!!"


그러자 옆에 서있던 미국인은, 오늘이 무슨 요일이냐고 묻는줄 알고 대답했

다.


"Monday."


이에 할머니는 그 미국인이 저기 오는 것이 뭐냐고 묻는 줄 알고 대답했다.


"버스데~~이."


이에 미국인은, 오늘이 할머니 생일인 줄 알고 축하해 주었다.

"happy Birthday"



그러자 할머니는 미국인이 버스 종류를 잘 모르는 줄 알고 말해주었다.


"아니데~~이, 직행버스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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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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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의 집에서 기르는 개가 동네 정육점에 난입하여 쇠고기 한 덩어리를 물고

달아났다.


정육점 주인은 변호사의 집으로 찾아갔다.


"만약에 어떤 개가 정육점에서 고기를 훔쳐갔다면

그 개주인에게 돈을 요구 할 수 있는 거요??"


"물론이죠."


"그렇다면 만원 내슈. 댁의 개가 우리 가게에 와서 고기를 훔쳐 갔수."


변호사는 말없이 정육점 주인에게 돈을 내줬다.


며칠 후 정육점 주인은 변호사로부터 한 통의 편지를 받게 되었는데,

그 안에는 청구서가 들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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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당담료 :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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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 베스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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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야, 장소 누가 정했냐?"


-제일 늦게 온 놈이 큰소리친다.



4위

"얘, 그 옷 어디 거야?"



*3위


"야, 회비 내가 걷을께." 하고 나서는 친구.


-회식이 끝난 후 잔돈의 향방은


*2위

애인 데려왔는데 과거 얘기하는 놈.


-"애가 어떻게 졸업했는지가 우리 학교 10대 불가사의잖아요.

그건 그렇구, 너 지난번 데려왔던 여자앤 어떻게 됐냐?"



*1위

지가 아직도 반장인 줄 착각하는 놈.


-밥 먹다말고 이런다.


"떠들지마, 부반장 뭐하냐? 이름 적으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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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츠러 들었던 몸을 활짝 피고 다시 웃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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