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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기 ^@^; 모닝 유모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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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영철
작성일 2006-08-03 08:25
댓글 0건
조회 539회
본문
@@@.사기 전에 만저보는 거란다.@@@
어느날 아버지가 아들을 데리고 소 경매시장에 갔다.
사람들이 소의 몸을 만지작거리고 있는 것을 본 아들이 물었다.
"아버지, 왜 소를 만지작거려요?"
아버지가 말했다.
"소를 사려면 만져봐야 한단다."
며칠이 지났다.
아들이 급하게 집으로 뛰어왔다.
아버지가 물었다.
"뭐가 그렇게 급하냐? 숨넘어 가겠다."
"아버지! 큰일났어요."
"왜?"
.
.
.
.
.
.
.
.
.
.
"옆집 형이 누나를 사려고 해요."
@@@.아무리 닦아도 빛나지 않는 것.@@@
어느 날 밤 천사들을 만났습니다.
천사들은 부저런히 무엇인가를 닦고 있었습니다.
나는 천사들에게 물었습니다.
"무엇을 그렇게 열심히 닦고 있습니까?"
그러자 한 천사가 대답했습니다.
"세상이 너무 더러워서 닦고 있답니다."
천사들이 산과 바다와 나무들을 닦아 깨끗하게 빛났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닦아도 빛나지 않는 것이 있었습니다.
나는 천사에게 다시 물었습니다.
"그것은 왜 닦아도 빛이 나지 않지요?"
그러자 천사가 빙그레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이기 때문이지요.
사람들의 마음은 자신이 닦아야 비로소 빛을 낼 수 있답니다."
자신을 사랑하세요..
어느날 아버지가 아들을 데리고 소 경매시장에 갔다.
사람들이 소의 몸을 만지작거리고 있는 것을 본 아들이 물었다.
"아버지, 왜 소를 만지작거려요?"
아버지가 말했다.
"소를 사려면 만져봐야 한단다."
며칠이 지났다.
아들이 급하게 집으로 뛰어왔다.
아버지가 물었다.
"뭐가 그렇게 급하냐? 숨넘어 가겠다."
"아버지! 큰일났어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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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형이 누나를 사려고 해요."
@@@.아무리 닦아도 빛나지 않는 것.@@@
어느 날 밤 천사들을 만났습니다.
천사들은 부저런히 무엇인가를 닦고 있었습니다.
나는 천사들에게 물었습니다.
"무엇을 그렇게 열심히 닦고 있습니까?"
그러자 한 천사가 대답했습니다.
"세상이 너무 더러워서 닦고 있답니다."
천사들이 산과 바다와 나무들을 닦아 깨끗하게 빛났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닦아도 빛나지 않는 것이 있었습니다.
나는 천사에게 다시 물었습니다.
"그것은 왜 닦아도 빛이 나지 않지요?"
그러자 천사가 빙그레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이기 때문이지요.
사람들의 마음은 자신이 닦아야 비로소 빛을 낼 수 있답니다."
자신을 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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