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게시판 리스트 옵션
  • 수정
  • 삭제
  • 검색

신계장님 반갑네요..
잘 아시겠지만 "노름도 될때 쬐꼼이라도 땡겨야 한다구 하던데"
이왕 시작하는거 재미가 들렸을 때 되차게 시작을 해봅시다.
반공일 아침(09시)부터 대관령을 헤메고 내려오다가 막걸리로 목을 축이고 오후엔 지난번에 하던 축구시합하면 어떨까????
그러자니 공일날엔 당연히 가족과 함께하고...
다른분은 몰라도 맨 위에 빨간선수는 꼭 모시고 오시길!!!